소개
표선 바다에서 누구나 첫 파도를 만나도록, 원래 있어야 할 자리를 함께 준비합니다.
미션
표선 어댑티브(적응형) 서핑은 "장애인을 도와준다"는 시혜가 아니라, 누구나 바다를 누릴 권리가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끼·표선 파트너십
운영 주체는 비영리 단체 유니버셜 서프이며, 표선서핑스쿨과 제주장애인부모연대가 함께합니다.
경사로를 만들면 휠체어 이용자만이 아니라 유아차를 끄는 부모도, 짐수레를 미는 상인도 함께 편해집니다. 한 사람을 위한 길이 결국 모두의 길이 되는 것 — 우리는 그 마음으로 표선해수욕장에 배리어프리 환경을 만들어 왔고, 그 바다 위에서 함께 서핑합니다.
서핑은 장비와 사람의 도움이 더해지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발달장애가 있어도, 휠체어를 타도, 시각·청각에 어려움이 있어도,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파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키는 약속
- 안전을 가장 먼저 둡니다.
-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타는 사람"으로 만납니다.
- 한 사람의 접근을 위한 변화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설계합니다.
우리가 해온 활동
표선을 비롯한 제주 바다에서, 누구나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이어온 활동입니다.
여러 손길이 함께 만드는 첫 파도 잔잔한 물에서 차근차근 시작하는 세션 어댑티브(적응형) 서핑
장애가 있어도, 처음이어도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파도를 만나는 어댑티브(적응형) 서핑 세션을 운영해 왔습니다. 적응형 장비와 1:1 밀착 지원으로 발달·지체·시각·청각 등 다양한 참가자가 바다 위에 섭니다.
표선 하얀모래 무장애 축제 (2025) 무장애 해수욕장 축제
누구나 함께 즐기는 무장애 해수욕장 축제를 열어,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웃이 같은 바다에서 어울리는 하루를 만들어 왔습니다. 바다는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모두의 것이라는 경험을 나눕니다.
모래 위를 달리는 해변용 휠체어, 모비체어 물가까지 이어지는 배리어프리 매트 길 무장애 해수욕장 운영
해변에 배리어프리 매트를 깔고 해변용 휠체어를 대여해, 모래와 물가로 가는 길을 잇습니다. 한 사람의 접근을 위한 준비가 결국 유아차·어르신 등 모두의 편의가 되도록 설계합니다.
언론 속 우리
제주도 바다에 등장한 휠체어의 정체는? · BBC News 코리아
휠체어 타고, 유모차 끌어도…"해변으로 가요!" · KBS
"모두가 바라던 바다"…제주 첫 '해수욕장 무장애 축제'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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